아이들을 위한 해석이라
*
Nine
우리에게는 잠재력과 보장된 미래가 있었지만,
우리는 축복과 총명함을 낭비해버렸다.
우리의 맹목적인 기술에 대한 추구때문에...
우리는 멸망의 길로 빠르게 접어들었다.
우리의 세상은 지금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삶은 계속되어야한다.
기다려, 나는 친구야.
그래, 나는 항상 바래왔어...
많이 생각했고,
섬세함과 마무리
구리로 만들어졌어.
너 말할 수 없니?
따라와.
멈춰!
이 세상에 있는 어떤 것들은
원래 있던 자리에 그냥 두는게 더 좋아.
하지만, 네가 어디를 봐야할지 안다면
이 폐허에는 보물이 가득하지.
기다려, 기다려.
거의 다 됐어.
친구...
친구?
이거 머야?
네가 찾았구나.
그는 항상 이걸 그렸어.
우리들 뿐이야?
아냐, 아냐...
가.
통속으로, 어서.
네가 시작한 건 끝내야지...
나랑...
괜찮아.
해치지 않을께.
넌 이제 안전해.
여긴 어디지?
함께야.
자~
만약 2가 여기 있었다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
2? 어디?
뭐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서 말하려고 했어.
이게 뭐야?
...내... 내가 그를 찾았어,
넌 거기서 뭐하고 있었어?
내가 거기에 괴물들이
내가 이걸 얼마나 자꾸 말해야하는거지?
괴물?
괴물이 그를 데려갔어?
안돼! 우리에겐 규칙들이 있어!
우리의 새 손님이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군.
아마, 내가 도와줄수 있을 같은데...
니가 그를 죽이진 않았지?
꽉 잡아.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때
세상은 혼돈속에 있었다.
사람과 기계들은 불과 쇳덩이로
다른 애들을 찾았어.
저기 탑캣이 있어.
날따라와.
그 개스는 모든걸 죽였다.
나는 모두를 이끌고 이리로 왔다.
피난처로...
여기서 우리는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천천히 세상은 조용해졌지.
이제 남은것은 괴물들 밖엔 없다.
그래서, 우린 숨어지내면서
그렇지만, 이것들은 어디서왔나요?
그런 질문은 의미가 없다.
우린 우리 자신들을
우린 이미 너무 많은 희생을 해왔다.
하지만, 그는 아직 안죽었는데요.
왜 내말을 듣지 않아요?
너도 같은 실수를
감시탑로 가라.
손님도 같이 데리고 가라.
이게 모두가 함께
우린 아직 2를 구하러 갈수있어?
하지만,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잖아.
저기가 그를 데려간 곳이야.
이런... 아냐...
우린 규칙이 있어.
왜? 1번 말을 듣는거야?
만약, 그가 틀렸다면?
같이 가자.
난 ...
난 할수없어.
하지만...
의역이 많습니다.
*
by 네아이 아빠
ㅡㅜ;;;
2009/10/09
나인
친구?
-친구.
난 다른 애를 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제 괜찮을 꺼야.
더 잘해줬을 텐데.
-난 그와 함께 있었어.
밖에?
- 나한테 뭘 감추고 있는거지?
폐허에서...
있다고 수없이 이야기했잖아.
조심해.
그게 2를 데려갔어
우리가 서두르면, 그를 구할 수 있어.
그럼, 끝이야.
- 하지만, 그는 아직 살아있어.
...
- 조용히...
서로를 공격했다.
이것들이 모두 잠들길 기다렸다.
왜 우리들을 공격하는 거지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만 한다.
- 2는 자기 스스로 결정한거다!
하지 않길 바란다.
처음으로 만든거였어.
- 우리?
세개의 탑 처럼 생긴 곳.
저기는 안돼.
- 그룹은 리더가 있어야되.
나 혼자선 할수없어.
그는 너를 구하러 오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