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사랑하는 씨젤 컬트방
자막 제작자: 하이힐, xXxXxXxXxXxXx
악!
수정 배포는 자유입니다.
악!
살려주세요!
까꿍놀이 해볼까요?
까꿍놀이 해요!
안보인다? 보인다
안보인다? 보인다
까-꿍 까-꿍 까-꿍!
잘했어 참 잘했어요, 이제 쉿!
아직
모두 일어나세요
이제 주말이네요 다음주에 봐요
- 안녕
미안
주말에 캣은 남자친구랑
내 남자친구는
엄청난 곳이야 볼만할거야
곧 개발될거라
'전방에 카메라'
- 잘 지냈지 카일리.
난 핸드폰하고도 친구먹었는걸.
하지마, 운전하잖아
머해?
등이 배길까봐 그러지
사실, 꽤 좋아
차 세울까?
'안녕하세요
'어떤 부모가 자식의
'정책이 소개된 건 언제일까요? '
'지난 선거에는 세부안건이
'토니블레어 총리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육아 휴가등을 포함한
'부모를 위한 수업에
'개인의 문제는 개인이
'그것은 뒤에서 학교의
'저도 8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학습을 위한
'하지만, 학교의 개입도
'정답을 찾기는 힘듭니다.
'학교에 돈내고 다니는 것을 알고
'아이들의 일기를 한번
이 근처 인거 같은데
'교차로에서 좌회전입니다'
이런!
여깄군. 맥주와 잠자리, 아침식사도...
딱이군
내가 찜한 자린데!
여기요?
좋은 술집이네
뭘 시키실래요?
맥주 두 잔 주세요
돌려줘, 내꺼야, 이리내!
애들은 잘시간이
애들은 지쳐야 잠자리에 들지
저 애들에겐 좋은...
말 안들을래!
한 잔 더 어때?
네
혼나고 싶어? 진짜 혼나볼래?
이 멍청아!
- 가서 좀 닥치라고 해요
당신은 용자야 아님 겁쟁이야?
허니, 여기서 보내는 마지막 시간인걸..
당신의 싸구려 술집 친구들이
호수가 아주 뻑갈정도로 멋지다고
호수는 아주 멋질꺼야
뻑가는게 아니라
아가씨 즐길 준비 되셨죠?
'첫번째 갈림길에서, 좌회전하세요'
우리가 찾던 에덴 호수야!
"회원들만의 공간"?
모두다
점점더 낭만적이네요
날 믿어보라구
여긴 공공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가자구
'첫번째 갈림길에서, 유턴하세요'
내 말 맞지?
어때?
아름다워요
잘 보여요
- 안녕
- 자전거 타고 있었니?
WWW.CIZEL.CO.KR
제작 일자 : 2008년 11월 14일
제작자랑 컬트방은 지우지 마세요.
- 안녕
파리에 놀러간다던데...
폐쇠된 호수에나 가자고 하구!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 너 초딩같어!
꽤 섹시하지 어?
안그래 변태씨?
좋은 부모에 관해 대화해보셨나요?
행동을 제어하지 못할까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존경의 의미를 되살리고 싶어했습니다'
지원을 늘리고,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지만
도움이 없이는 힘듭니다'
학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빠른지는 못합니다... '
아이들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해요
놀려고만 하죠
읽어보세요... '
지났는데, 안그래?
(비슷한 소리의 유머; 폭력 마누라 한잔 어때?)
혼나 볼래?
- 당신이 해
다 괜찮을거야
많이 화났나봐?
내가 약속할께
슬랩톤에 있는 자연의 보고!
이 사람들 뭘 그리 겁내는거죠?
날 건설현장으로 데려왔군요!
이것봐
- 야!
- 카일리,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