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살클럽 자막팀 club.clubfos.com/mansal:::
제 두번째 자막입니다
자막 수정: corcso(넬종완)
컨빅션
1980년 에어 매사추세츠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 실화입니다
베티 앤 워터스?
계약법의 정의를 내려주십시오
음...
"계약법은 약속 또는 일련의 약속들로
법이 어떤 부분에서는 인정하는 의무이며
그리고 계약이 파괴될 시
엄마, 엄마!
- 지금 몇시야?
이런! 논문을 끝내지 못했네
고마워, 아들
넌 수학숙제 끝냈어?
- 아니요, 책을 아버지 집에 두고 왔어요
학교에서 할게요
벤, 넌 시 쓰는거 끝냈어?
- 네
학교갈 준비 끝네
"만약 세상에 평화가 있다면"
여기 여기, 이리와
"만약 세상에 평화가 있다면"
"아이들은 더이상 총과 폭탄과 죽음의
비명으로 인해 악몽을 꾸지 않을 겁니다"
"죽음의 비명"
형이 쓴 거 아니야!
아름답다
기다리세요! 여기 하나 더 있어요
10시입니다
이런...
믿을 수 없어
에이든, 내 엉덩이 계속 보면 발로 널 차버릴거야
자꾸 그런 청바지들을 입으면 너와 결혼해야 할지도 몰라
- 여기 있습니다
안녕
우리 반에 또 한명의 나이 많은 학생이야
한잔 더 드릴까요?
부시밀즈 위스키 한잔 주세요
- 당신이 여기 주인입니까?
하지만 베티가 더 주인같지요
너 숙제 망쳤었지
어... 그래
넌 날 기분 상하게 하기 시작했어
- 뭐?
왜냐면 우리가 유일하게 반에서 사춘기를 지난 학생들이잖아
난 단지... 나 정말 바빠
알았어, 내가 시작할게
내게 항상 이놈의 방정맞은 주둥아리로
그래서... 난 무시했었지
그리고 몇년 동안 방탕하게 산 후
마침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지
자막: CA$H
싱크: CA$H
Please enjoy!!!!
http://blog.naver.com/corcso
구제방법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 8시15분이요
- 리차드!
진지 드세요, 엄마
- 내 덕에...
이제 곧 떠날거야
글쓴이 벤 커렌트
여기 와서 읽어
글쓴이 벤 커렌트
그 부분은 내가 썼어
자, 계속 읽어봐
늦었습니다
- 저기, 나 너 알아!
- 예, 거의 그런 셈이죠
난 아브라 라이스야
- 우리 친구하자
내 부모님은 좌파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신데
정부 체제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씀하셨어
깨닫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