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 : 원신 한국어 공부방
『중국 무술 명가록』
『소걸아 : True Lezend』
『감독』-『주연평』
청말, 시국이 급변하면서 조정은
청 왕조가
백성들의 무술 수련 의식이
난세는 영웅을 낳으니
『일전양명 : 이름을 떨친 일전』
조정 제 1 맹장 '소찬'은 납치된 '패륵'을
가자, 서둘러
죽여라!
궁수는 고지에서 엄호
죽여라!
이놈들!
개 자식들!
버러지 놈들!
왕자 저하
소찬, 뚫고 가자!
마청풍, 엄호!
죽일놈들
버러지 새끼들
마청풍!
- 원열, 저하를 뫼시게
소찬!
가시죠!
왕자 저하
소찬은 이미
살신성인 이라니!
소찬이 죽었다는 거냐!
네게 소산의 구조를 명한다!
살았든 죽었든
- 명을 따릅니다
- 청풍을 치료 해라
원열
보고 드립니다
잘했다, 기대에 부응하는 구나
- 앉으시게
소찬
네가 본 왕을 구했다
부황께 주청을 올려
성은이 만극 하오나
그 자리는 원열이
원열이 자네의
자네완 달리 녀석은
자네가 있어야
지휘권 문제라면
내 원열을 사천으로
형제들!
우린 큰형님과 함께
형님의 보도는
마청풍, 필승의 잔을 드세!
- 마청풍, 선물이네
사내는 인의를 아는 법!
아닙니다
- 받게
- 잘 쓰게나
어찌 혼자 있는가?
무예가에게 과음은 안 좋네
오늘은 괜찮네
난 안중에도 없을걸
자넨 내 형젤세
내가 떠나면
뭔가?
승차 하게 되시는가?
그런 소리 말게
진작에 이 일을 끝으로
어찌?
큰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칠 기회에
결정했네
솔직히 말해
왕자 전하껜 이미 자네를
- 왕자는 날 무시하지
내가 떠나면
그 분도 자넬
난 자네 떡고물만 챙기는군
우린 함께 자랐네
자네 진정
내가 원하는건
문파를 만들어 사람들이
그게 무도의
또 작은 소망이 있다면
처 자식과 함께
- 3가족이 영원히
소찬!
자네 염원이 이루지길 비네
자네가 준 호의와 기회
시원 스럽구만!
『5년 후』
『溫馨韓語學習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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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조문탁』『주신』『주걸륜』
내란 및 외침에 맞서야 했다
위기에 처한 이 때는
역사사 가장 비등한 시기 였다
당대 무술 기재가 이 시기에 탄생 한다
구하기 위해 정예와 함께 잠입했다
나머진 날 따르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원열, 가자
- 그래!
살신성인 한듯 합니다
내게 데려 와라!
- 소찬 장군입니다
- 네
소장 청풍과 복귀 했습니다
- 만극하옵니다
널 호북 제독에 봉할 것이다
저 혼자만의 공이 아닙니다
더 적합하옵니다
의형제이긴 하나
일처리가 너무 극단적이라
내 안심이 되네
보낼테니 더는 사양 말게
패한적이 없고
수많은 적을 물리 쳤네
- 제게요?
설마 맘에 안 드는건가?
맘에 듭니다
- 네!
- 안심 하십시오, 물론 입니다
내 저들을 부르지
자넬 무시할 자는 없어
저들을 잘 살펴주게
제독 대인
낙향 하기로 했네
떠난단 말인가?
내일 아침 떠날거야
전장엔 자네가 더 어울려
제독에 천거 했네
- 알고 있네
신임 할걸세
이래서 큰 일을 하겠나
그런 소리 말게
욕심이 없는건가?
무술의 최고 경지야
배우고 따르게 할거네
진정한 가치 아니겠나
맘 편한 생활을 보내는 걸세
- 내 누이 원영과?
내 꼭 보답 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