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없다
별은 다른 해안에서
보석박힌 천국의
별은 영원히 빛난다
무명의 묘비
러마일라 유전
난 여기에
니가 알든 모르든
죽이면 문제가 해결되니까
모든 방법을 다 써서
한 가지 방법밖에
그래서 우리가
난 그게 아닌데
난 우리 부대를 지키고
난 민주주의를
정의를 실현하라고
그래?
이걸로 하는 거야
모든 방법이 실패하고
이게 정의야
죽이는 게 문제를 해결한다,
옳고 그름의 문제야
이해가 안 돼
여기서 옳고 그름이
여기에서 옳고 그름이
영향력이 있는 데서나
선택할 수만 있다면
여기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선택 없이
전조등 없이
야, 야
운전도 안 하면서
지랄 말고
- 조까
씨발, 라이트 켜
안 돼, 안 돼
- 차 세우면 안 돼
밤에는 무슨 일이
- 왜 그래?
이런데에 왜
니가 니 할머니 쳤대도
밤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 아직 살아있으면?
멈추면 안 돼, 규칙이야
빨리 차 몰아
웃기지 마
다 죽여 버려!
라이트 전부 꺼
레버넌트, 2009/2011
그런 사람이었어
거기서 네 사람을 끌어내고
핀을 다시
그게 되는지 몰랐는데
할 수 있나 봐
오페라를 쓰고 있었다는 거
이 자리에 오신
그는 조국을 사랑했고
우리의 자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내놓았다고
본질적으로
바트노이는
사랑받는 사람이면서
그는 우리 모두의
하지만
바트노이는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요한복음 14장 6절
바트노이가 미래를 보고
젊은 나이라서
떠오르기 위해 진다
왕관을 쓰고 빛난다
이라크의 바스라
죽이려고 왔어
너도 마찬가지야
죽이는 거야
전부 실패했고
안 남은 거야
여기 온 거고
권익을 보호하러 왔어
확립하고
여기 보내진 거야
그걸 어떻게 할 건데?
바로 이거
결국은 이 방법 뿐이지
힘이 정의야
그게 해결법인 거 같다
어떻게 적용되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말해 봐
옳고 그름이 문제가 되지
언제든 옳고 그른 건 있어
그저 살거나 죽거나지
인생을 사는 건
운전하는 것과 같아
장난하지마
뭘 보려고 그러는데?
라이트 켜
- 너나 까
뭐가 있는지 누가 알아
- 애를 쳤어
있어도 멈추면 안 돼
- 애가 있었어
애가 있는 거지?
상관 없어
차를 세우면 절대 안 돼
- 베일리 말이 맞아
매복일 수 있어
명령이야!
난 옳은 일을 할 거야
여기서 나가야 해
당장!
핀을 다시 꼽으려고 했지
꼽으려고 했다고?
알아?
바트노이의 친구분들은
전우의 목숨까지 보호하며
말합니다
신의 일을 한 거죠
사려깊고 책임감 있고
영웅이기도 합니다
귀감입니다
그가 영웅이라 해도
아직 주님과의 관계를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입니다